'해운대cc 여성클럽챔퍼언대회'서 신정은씨 2년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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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정관읍 병산리에 위치한 해운대컨트리클럽이 30~31일 개최한 '제2회 해운대컨트리클럽 여성클럽챔피언대회'에서 신정은씨가 2년 연속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신정은씨는 대회 첫날인 30일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72타 이븐파를 기록해 2위와 5타 차이로 1위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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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산 기장군 정관읍 병산리에 위치한 해운대컨트리클럽이 30~31일 개최한 '제2회 해운대컨트리클럽 여성클럽챔피언대회'에서 신정은씨가 2년 연속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신정은씨는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제1회 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해 돋보이는 기량으로 '2연패' 주인공이 됐다.
31일 해운대컨트리클럽에 따르면 여성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올해 대회에는 3명이 1개조로 총 8개조 24명이 이틀 동안 숨은 실력을 겨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신정은씨는 대회 첫날인 30일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72타 이븐파를 기록해 2위와 5타 차이로 1위 자리에 올랐다.
신씨는 대회 마지막날인 31일에도 바람이 심하게 불어 방향을 잡기가 어려운 조건에서도 87타를 쳐 이틀 합산 159타로 2위를 7타로 따돌리고 챔피언 주인공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신정은씨는 "비가 내리고 바람이 몰아치는 대회 조건 속에서도 열띤 기량을 보여준 선수들을 상대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할 수 있게 돼 더욱 기쁘다"면서 "평소 레이디보다 많이 뒤로 화이트티에 가까이 길게 티박스를 설정해 거리감에 다소 부담은 있었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정은씨는 이번 대회에 앞서 통도파인이스트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부산일보 골프대회를 비롯한 각종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한 '실력파 아마추어 여성 골퍼'로 통한다.
해운대컨트리클럽 측은 앞으로도 매년 회원 여성골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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