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앞두고 ‘평가전 4연패’ 충격…가나, 아도 감독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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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아도(50·독일)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월드컵을 두 달여 앞두고 전격 경질됐다.
가나축구협회는 31일(한국시각) "아도 감독과 계약을 즉시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결국 가나축구협회는 독일전 패배 직후 아도 감독을 경질했다.
가나는 앞선 북중미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에서 8승1무1패(승점 25)의 성적을 거두며, I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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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아도(50·독일)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월드컵을 두 달여 앞두고 전격 경질됐다. 가나축구협회는 31일(한국시각) “아도 감독과 계약을 즉시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아도 감독의 해임은 최근 성적 부진에 따른 것이다. 가나는 이날 오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독일과의 친선 경기에서 1-2로 패하는 등 최근 4차례 친선 경기에서 모두 졌다. 지난해 11월 일본에 0-2로 패했고, 한국에는 0-1로 무릎을 꿇었다. 또 지난 28일 오스트리아에도 1-5로 대패했다. 결국 가나축구협회는 독일전 패배 직후 아도 감독을 경질했다.
가나는 앞선 북중미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에서 8승1무1패(승점 25)의 성적을 거두며, I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통산 5번째이자,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다. 북중미월드컵 조별 리그 L조에 속한 가나는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파나마와 경쟁한다.
손현수 기자 boy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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