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가수 은퇴 선언' 23년 만에 입 열었다…"서태지 은퇴 멋있어 보였다"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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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가요계를 잠시 떠났었던 이유를 공개했다.
이에 이영자는 "그런데 반응이 빵 터졌잖아. 저렇게 잘하는데 이 노래를 끝으로 은퇴를 했었다"고 임창정이 가요계를 잠시 떠났던 과거를 꺼냈다.
가수 생활을 접고 잠정 은퇴를 한 뒤 배우 활동에 치중한 임창정은 "서태지 씨가 은퇴하는데 그게 그렇게 멋있어 보이더라"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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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가요계를 잠시 떠났었던 이유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임창정, 김용건, 그리고 정선희가 얼굴을 비췄다. 해당 방영분에서 임창정은 인생곡 BEST 5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대표 히트곡 중 하나인 '소주 한 잔'을 언급했다. 그는 '소주 한 잔'의 비하인드를 두고 "녹음 가는 길에 (가사를) 썼다. 떠오르기도 하고 떠올리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영자는 "그런데 반응이 빵 터졌잖아. 저렇게 잘하는데 이 노래를 끝으로 은퇴를 했었다"고 임창정이 가요계를 잠시 떠났던 과거를 꺼냈다. 임창정은 "저거('소주 한 잔')를 끝으로 가요계를 잠시 떠난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만 했었다. 주접떨고"라며 자조했다. 가수 생활을 접고 잠정 은퇴를 한 뒤 배우 활동에 치중한 임창정은 "서태지 씨가 은퇴하는데 그게 그렇게 멋있어 보이더라"며 웃어 보였다.
임창정은 자신의 인생곡 중 '오랜만이야'를 1위로 꼽았다. '오랜만이야'는 그가 2003년 '소주 한 잔'을 마지막으로 가요계를 잠시 떠난 뒤 6년 만에 가수 복귀를 하며 발매한 11번째 앨범 'Return To My World'에 수록된 타이틀곡이다. 그는 이 노래를 두고 "다시 노래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던 곡이다. 노래가 좋았기 때문에 제가 또 마음을 먹었던 거고 그 곡을 들려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박세리는 "다시 가수로 활동한 곡이지 않나. 오랜만에 나와서 느낌이 새로웠을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임창정은 "데뷔 무대보다 더 떨었던 것 같다. 6년의 공백이 있었다. 김창렬 씨가 '너 노래 부를 수 있을 때 노래 다시 해. 나중에 후회해. 팬들이 네 목소리 듣고 싶어서 기다리는데 나중에 50, 60살 되면 부르고 싶어도 못 부른다. 정신 차리고 노래해라'고 했다"며 복귀할 마음을 먹게 된 비하인드도 전했다.
임창정은 1990년 영화' 남부군'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5년 뒤인 1995년에는 정규 1집 앨범 'Rock & Razor Techno Music'을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정규 앨범만 18개를 발매하며 왕성한 가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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