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기소 국조특위, 쌍방울 김성태·대장동 김만배·서민석 변호사 등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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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대장동 사건 관련자인 김만배·남욱·정영학 씨를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선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그의 변호인인 서민석 변호사도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 대장동 사건을 수사한 엄희준·강백신 검사 등은 지난 25일 회의에서 증인으로 채택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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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대장동 사건 관련자인 김만배·남욱·정영학 씨를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특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이들이 포함된 국정조사 증인 추가 명단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습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선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그의 변호인인 서민석 변호사도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 대장동 사건을 수사한 엄희준·강백신 검사 등은 지난 25일 회의에서 증인으로 채택된 바 있습니다.
김 전 회장은 2019년 경기도의 북한 스마트팜 지원 사업비 500만 달러와 당시 도지사인 이재명 대통령의 방북 비용 300만 달러를 북한 측에 대신 지급했다는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돼 재판받고 있습니다.
김 씨와 남 씨, 정 씨는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화천대유 측에 거액의 이익이 돌아가게 하고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업무상 배임 혐의로 각각 징역 8년과 징역 4년,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특위는 다음 달 14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16일 대장동·위례 신도시 사건, 21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등에 대한 청문회를 열고 28일에는 종합 청문회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 9일에는 '연어 술파티 의혹'이 제기된 수원지검과 서울중앙지검의 구치감을 방문해 현장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기주 기자(kiju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1549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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