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자산가' 황현희, 시사 전문가로 KBS 전격 복귀…'열린토론' MC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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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라디오 저녁 토론 프로그램 'KBS 열린토론'(이하 '열린토론')이 새로운 진행자로 방송인 황현희를 발탁해 프로그램 개편에 나선다.
30일 KBS 1라디오에 따르면 황현희는 '열린토론'의 MC를 맡아 오는 6일부터 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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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KBS 1라디오 저녁 토론 프로그램 'KBS 열린토론'(이하 '열린토론')이 새로운 진행자로 방송인 황현희를 발탁해 프로그램 개편에 나선다.
30일 KBS 1라디오에 따르면 황현희는 '열린토론'의 MC를 맡아 오는 6일부터 방송을 진행한다. 매일 저녁 7시 20분부터 8시 30분까지 KBS 1라디오에서 방송 중인 '열린토론'은 지난 2003년 방송 사상 최초의 매일 토론 프로그램으로 방송된 이래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주제를 토론의 장으로 이끌어 온 대표적인 토론 프로그램이다.
황현희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다양한 시사 예능 방송에 출연하며 MC 겸 시사 평론가로 활약했다. 그는 열린토론의 새로운 진행을 맡아, 거침없고 유쾌하면서도 전문성 있는 시사 진행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황현희는 2014년 대학원에 진학, 본격적으로 투자를 공부한 끝에 100억 자산가 및 투자전문가가 됐다. 지난 10일에는 MBC 'PD수첩'에 출연해 서울 용산구, 성동구, 영등포구에 각각 아파트를 보유한 임대 사업자로서 "자산은 사고파는 게 아니라 보유의 영역"이라며 "한 번 사면 최소 10년 이상은 가지고 가야 한다는 것이 나의 원칙"이라는 투자 철학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진짜 열린 토론의 구현이다. 기존의 권위적·전통적인 토론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진중하되 과장되지 않고, 재미있되 가볍지 않은 새로운 토론 진행 방식을 선보인다. '열린토론'은 정치 일변도의 시사 프로그램들과 달리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파격적인 진행자 교체에 머무르지 않고 양질의 공론장 역할을 이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
황현희가 등장하는 'KBS 열린토론'는 오는 6일을 시작으로 매일 오후 7시 20분 KBS 1라디오에서 만날 수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KBS 1라디오 'KBS 열린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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