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림 산청군수 후보, “안전산청, 미래 100년” 11개 읍·면 핵심공약 발표

이상규 2026. 3. 3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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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호림 산청군수 후보가 '안전산청, 미래 100년 산청'을 기치로 내걸고 산청군 1읍 10면에 대한 지역별 맞춤형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이번 공약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군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만든 실천 가능한 약속"이라며, "과도한 난개발보다는 산청의 자연과 전통을 지키면서도 군민의 안전과 소득을 똑똑하게 챙기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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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보존’ 통한 산청 가치 제고…지역별 맞춤형 대책 제시 31일 산청군청 브리핑룸서 제1차 정책발표 기자회견 개최
최호림 후보

최호림 후보

더불어민주당 최호림 산청군수 후보가 ‘안전산청, 미래 100년 산청’을 기치로 내걸고 산청군 1읍 10면에 대한 지역별 맞춤형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31일 산청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순한 토목 개발이 아닌 ‘스마트 보존’을 통해 산청의 가치를 높이고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발표된 공약은 △안전 인프라 강화를 통한 ‘안전 산청’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담은 ‘미래 100년’ △자연과 전통을 지키며 활용하는 ‘스마트 보존’ 등 3대 군정 방향을 골자로 한다.

최 후보는 산청군 내 11개 읍·면의 지역별 최우선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내놓았다.

주요 지역별 핵심 공약으로 △산청읍:정광들 일원 종합 레포츠 타운 조성(약 300억 원 규모) 및 산청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금서면:더불어민주당 중앙연수원 유치 및 동의보감촌 웰니스·의료관광 명품화 △신안·단성면:에너지 복지 체감을 위한 도시가스 공급망 단계적 구축, △생초면:엄천강 하류 둘레길 정비 및 바이크 성지 조성, 민물고기 식당가 활성화, △시천·삼장면:중산관광지-대원사 계곡을 잇는 관광벨트 구축 및 밤머리재 미니 관광철도 도입, △기타 지역:차황면 친환경농업 유통센터, 오부면 스마트 축산 지원, 생비량면 택지 조성, 신등면 워케이션 거점화 등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이번 공약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군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만든 실천 가능한 약속”이라며, “과도한 난개발보다는 산청의 자연과 전통을 지키면서도 군민의 안전과 소득을 똑똑하게 챙기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안전한 산청, 청년들이 돌아오는 산청의 미래 100년을 위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뚜벅뚜벅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상규 기자 sk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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