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법사위원장 후보에 서영교 내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4선 중진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정됐다.
민주당은 31일 법사위원장 후보로 서 의원을 내정했다.
서 의원은 현재 맡고 있는 조직기소 국정조사 특별위원장도 겸임할 예정이다.
이 때문에 민주당은 장관을 지냈거나(권칠승), 한 번 상임위원장을 지낸 경우(서영교·소병훈) 다시 상임위원장을 맡기지 않던 관례를 깨고 이들에게 상임위원장직을 맡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4선 중진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정됐다.

이들 상임위원장 자리는 전임자(법사위 추미애·행안위 신정훈·복지위 박주민)들이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하면서 공석이 됐다. 모두 민주당 의원들이 맡던 자리여서 민주당에서 내정한 대로 선출될 가능성이 크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이들 상임위원장을 공식 선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출되는 상임위원장 임기는 전반기 국회가 끝나는 5월 말까지다. 남은 임기가 두 달에 불과해 민주당은 상임위원장 후보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 때문에 민주당은 장관을 지냈거나(권칠승), 한 번 상임위원장을 지낸 경우(서영교·소병훈) 다시 상임위원장을 맡기지 않던 관례를 깨고 이들에게 상임위원장직을 맡겼다. 후반기에도 이번에 선출된 상임위원장이 연임할지는 차기 민주당 원내지도부가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애초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인 안호영 의원도 전북지사 출마를 위해 위원장직을 내려놓는 걸 고심했으나, 안 의원은 전북지사에 불출마하고 위원장직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박종화 (bel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민 3580만명에 최대 60만원 지급…26.2조 추경편성
- '황제주 사일천하' 삼천당제약 주가 폭락…“美 독점계약 실망"
- 잇딴 암살에 협상할 사람도 없다…이란·美 협상 난항
- 부자 아빠 “전쟁 안 끝날 것…주식·채권 멀리해야”
- "XX 왜 찍어"...190cm 헤비급도 중2 담배 훈계했다가 '봉변'
- “돈가스 4000원, 순댓국 3500원”…돈 아끼는 ‘거지맵’ 등장
- '장기 기증' 김창민 영화감독…알고 보니 폭행 당해 뇌사
- 중동전쟁으로 성장률 낮추는데…추경, '방파제'되나
- 野이정현 등 공관위원 전원 사퇴…"재보궐은 새로운 위원회에서"(상보)
- 김부겸 대구시장 적합도 49.5% '1위'…추경호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