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미분양 주택 증가…매매거래량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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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대전·충남지역 미분양 주택이 전월 대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국토교통부가 공표한 '2026년 2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2월 대전의 미분양 주택 수는 1752호로 지난 1월(1549호) 보다 13.1%(203호) 증가했다.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 수는 6만 6208호로 전월(6만 6576호) 보다 0.6%(368호)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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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대전·충남지역 미분양 주택이 전월 대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국토교통부가 공표한 '2026년 2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2월 대전의 미분양 주택 수는 1752호로 지난 1월(1549호) 보다 13.1%(203호) 증가했다. 광역시 6곳 중 미분양 주택이 증가한 곳은 대전이 유일하다.
대전의 미분양 주택 수는 12월 기준 2022년 3239호에서 2023년 894호까지 급감했다가 2024년 2319호로 급증했다. 이후 지난해 1677호로 2000대를 벗어나 지난 1월 1549호로 감소세에 접어드는 듯했으나 지난달 다시 오른 것이다.
충남도 지난 1월 7664호에서 지난달 8146호로 6.3%(482호) 늘었다. 충남의 경우 12월 기준 2022년 8509호로 당시 대구(1만 3445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미분양 주택 수를 기록하다가 2023년 5484호, 2024년 3814호로 감소세를 보였다. 그러나 지난해 다시 8140호로 증가해 지난 1월 7664호를 기록하며 7000대로 떨어지는 듯했으나 지난달 다시 8000대로 올랐다.
세종의 미분양 주택 수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 증감없이 42호를 기록중이다.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 수는 6만 6208호로 전월(6만 6576호) 보다 0.6%(368호) 감소했다.
지난달 대전 전체주택 매매거래량은 1447호로 전월(2090호) 보다 16.3% 감소했다. 전년 동월(1447호)과 비교하면 20.9% 늘었다.
충남은 2575호로 전월(2733호) 대비 5.8% 줄었으며, 전년 동월(2546호) 보다는 1.1% 증가했다.
전국 매매거래량은 5만 7785호로 전월(6만 1450호) 보다 6% 증가했다. 전년 동월(5만 698호)과 비교하면 1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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