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블록, FT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선정… 매출 성장 기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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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 기업 굿블록(GoodBlock)이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즈(Financial Times, 이하 FT)가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2026'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굿블록은 NFT, 디지털 지갑, 거래소 등 Web3 핵심 인프라 개발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기술 기업이다.
업계에서는 굿블록을 단순 블록체인 기업이 아닌, 글로벌 서비스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기술 기업으로 보는 시각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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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 기업 굿블록(GoodBlock)이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즈(Financial Times, 이하 FT)가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2026’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리스트는 FT와 글로벌 데이터 분석 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가 공동으로 발표하는 지표로, 최근 수년간 매출 성장률을 기준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 가운데 가장 빠르게 성장한 기업들을 선정한다. 단순한 기술력이나 시장 기대감이 아니라, 실제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가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굿블록은 NFT, 디지털 지갑, 거래소 등 Web3 핵심 인프라 개발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기술 기업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 회사를 단순한 블록체인 기업으로만 보지는 않는다. 기획부터 설계, 개발, 운영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구조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실제 서비스를 만들어온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이 같은 개발 역량은 자연스럽게 사업 영역 확장으로 이어졌다. 최근에는 골프장 예약 및 운영 관련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레저·스포츠 영역까지 진출했다. 블록체인 기술을 특정 분야에 한정하기보다, 실제 사용자 기반 서비스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는 셈이다.
해외 시장에서도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일본 기업들과의 협업을 포함해 글로벌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국내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해외 기업과 함께 서비스를 구축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단순한 해외 진출이 아니라, 글로벌 환경에서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경험을 축적해온 점이 눈에 띈다.
현재 굿블록이 주력하고 있는 영역은 K-엔터테인먼트 기반 글로벌 플랫폼 ‘셀레버스(CELEBUS)’다. 해당 플랫폼은 팬 투표, 디지털 티켓, NFT 굿즈, 지갑 기능 등을 결합한 형태로, 팬들이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지향하고 있다. 글로벌 팬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라는 점에서 향후 확장 가능성도 주목된다.
이번 FT 선정은 블록체인 업계의 특성을 고려할 때 더욱 눈길을 끈다. 해당 리스트는 실질적인 매출 성장 데이터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토큰 중심 수익 구조를 가진 블록체인 기업은 포함되기 어려운 구조로 알려져 있다. 이런 환경에서 굿블록은 다양한 산업에서의 서비스 개발과 실제 매출 성장을 기반으로 리스트에 포함되며 차별화된 성장 흐름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결과적으로 굿블록은 블록체인 인프라에서 출발해 레저,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고, 이러한 확장이 실제 성장으로 이어졌다는 점을 입증하게 됐다. 업계에서는 굿블록을 단순 블록체인 기업이 아닌, 글로벌 서비스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기술 기업으로 보는 시각이 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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