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 ‘크리티카’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한정 테스트 실시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331520)가 액션 RPG ‘크리티카’의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소규모 한정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중국 지역 테스트에서는 초기 7일 잔존율 50%, 테스트 종료 시점 20%의 안정적 잔존율을 유지하며 마무리했었다. 밸로프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이전 테스트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신규 맵, 신규 콘텐츠, 육성 시스템 등을 대거 선보인다.
또한 기존 테스트에서 수집된 유저 피드백을 기반으로 현지 이용 패턴에 최적화된 시스템 개선을 대폭 적용했다. 특히 장비 파괴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강화 시스템 변경, 거래소 시스템 개편, 채팅 시스템 개선 등 유저 편의성과 성장 동선을 강화하는업데이트가 포함돼 있다.
테스트 기간에는 월드 보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테스트 기간 동안 월드 보스에게 가장 높은 누적 피해를 기록한 1위 유저에게는 7일간 이용할 수 있는 기간 한정 탈 것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밸로프는 현지 서비스 파트너사인 ‘피닉스 게임’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서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준비 중이다.
밸로프 관계자는 “현지 이용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여 나갈 것이며, 2분기 이후 추가 테스트를 거쳐 중화권 서비스 정식 출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크리티카 대만·홍콩·마카오 서비스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확보한 피드백을 기반으로 2분기 내 추가 테스트 진행 후 정식 출시가 예정돼 있다. 크리티카 중국 서비스는 대만·홍콩·마카오 서비스 정식 오픈 이후 출시 예정이다.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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