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주유소서 새치기 시비하다 흉기 꺼낸 남성 구속영장 반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님이 몰린 주유소에서 새치기 시비 끝에 흉기를 꺼내 다른 차주를 위협한 혐의를 받는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검찰에서 반려됐다.
3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남부지검은 특수협박 혐의로 전날 구속영장이 신청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영장을 청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A씨는 지난 29일 오후 3시 30분께 영등포구 도림동의 한 주유소에서 줄을 서 있다가 B씨가 몰던 차가 끼어들자 흉기를 꺼내 위협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yonhap/20260331135153030hgzw.jpg)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손님이 몰린 주유소에서 새치기 시비 끝에 흉기를 꺼내 다른 차주를 위협한 혐의를 받는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검찰에서 반려됐다.
3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남부지검은 특수협박 혐의로 전날 구속영장이 신청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영장을 청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검찰은 A씨에 대한 구속 필요성이 작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29일 오후 3시 30분께 영등포구 도림동의 한 주유소에서 줄을 서 있다가 B씨가 몰던 차가 끼어들자 흉기를 꺼내 위협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가 고공 행진 중인 가운데 범행이 일어난 주유소는 기름값이 주변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손님이 몰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suri@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가정폭력 사각지대 방치가 부른 참극…'캐리어 시신' 사건 전말 | 연합뉴스
- '앤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K팝 뮤직비디오 등장…댄서로 참여 | 연합뉴스
- [샷!] "계속 말 걸어 무서웠고 결국 피했다" | 연합뉴스
- "고추장 더 넣어도 되나요?"…LA서 재현된 '폭군의셰프' 속 한식 | 연합뉴스
- [반려동물] '세 집 중 한 집 막내로 산다'…1천500만 가족이 달라졌다 | 연합뉴스
- '왕사남' 1천600만도 넘었다…역대 흥행 2위까지 '26만' | 연합뉴스
- 경찰, '100만 구독자' 보수 유튜버 음주운전 혐의 송치 | 연합뉴스
- 화려한 꽃 없어도 괜찮다…버려진 '초록' 품는 '식물유치원' | 연합뉴스
- "나토가 뭔지 아나?"…'북미조약기구' 제목 오류에 NYT 망신살(종합) | 연합뉴스
- 오상진·김소영 부부, 3일 둘째 득남…"산모·아이 건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