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4일 신대방동·사당2동 벚꽃축제 동시 개최

정준영 2026. 3. 3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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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오는 4월 4일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와 '사당2동 벚꽃축제'를 동시에 개최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대방역 3번 출구 인근 도림천 뚝방길에서 열린다.

박일하 구청장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도림천 수변무대와 별빛 조명을 활용한 벚꽃 명소에서 동작의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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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오는 4월 4일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와 '사당2동 벚꽃축제'를 동시에 개최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대방역 3번 출구 인근 도림천 뚝방길에서 열린다.

이날 축제는 도림천에 새롭게 조성된 수변무대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구는 기존 자전거도로 위 무대를 수변 공간으로 확장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이 축제에서는 ▲ 벚꽃 눈 퍼포먼스 ▲ 축하 공연 ▲ 벚꽃 가요제 등이 진행되고 체험부스와 먹거리장터가 운영된다.

같은 날 오후 2~6시에는 사당2동 주민센터와 벚꽃길(사당로23나길) 일대에서 '벚꽃 사2 별빛을 봄'을 주제로 사당2동 벚꽃축제가 펼쳐진다. 낮에는 화사한 꽃길을, 밤에는 별빛 조명이 연출하는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주민 공연, 버스킹, 마술쇼 등과 함께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도림천 수변무대와 별빛 조명을 활용한 벚꽃 명소에서 동작의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당2동 벚꽃축제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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