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볼넷-1득점’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시즌 첫 승 이끈 ‘결승 득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위 타선으로 밀려난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연속 안타에 실패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3타수 무안타 1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특히 샌프란시스코가 이날 3-2로 승리하며, 이정후의 이 득점은 결승 득점이 됐다.
안타 추가에 실패한 이정후는 이날까지 시즌 4경기에서 타율 0.077와 홈런, 타점 없이 2득점 1안타, 출루율 0.200 OPS 0.354 등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위 타선으로 밀려난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연속 안타에 실패했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마운드가 제 몫을 다하며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는 31일(이하 한국시각)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샌프란시스코의 3-2 승리.
이날 샌프란시스코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3타수 무안타 1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안타 추가에 실패한 것. 단 이정후는 결승 득점을 올렸다.
이정후는 2회 1루 땅볼로 물러난 뒤, 1-0으로 앞선 4회 1사 1루 상황에서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워커 뷸러에게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이후 이정후는 2사 주자 1, 2루 상황에서 패트릭 베일리의 안타 때 2루를 밟은 뒤, 케이시 슈미트이 적시타에 힘입어 3번째 득점을 올렸다.
특히 샌프란시스코가 이날 3-2로 승리하며, 이정후의 이 득점은 결승 득점이 됐다. 이후 이정후는 6회 좌익수 플라이, 8회 삼진으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는 8회까지 3-0으로 앞서 영승을 거두는 듯 했으나, 9회 라이언 워커가 2점 홈런을 맞아 간신히 1점 차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랜던 룹이 6이닝 2피안타 무실점 7탈삼진으로 호투한 뒤 승리투수가 됐다. 또 워커는 1이닝 2실점에도 불구하고 세이브를 챙겼다.
반면 부활이 절실한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뷸러는 4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인 끝에 패전투수가 됐다.
안타 추가에 실패한 이정후는 이날까지 시즌 4경기에서 타율 0.077와 홈런, 타점 없이 2득점 1안타, 출루율 0.200 OPS 0.354 등을 기록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영자, 30년 만에 ‘전남편’ 김용건과 재회…“늘 든든했던 사람” 감격 포옹 (남겨서 뭐하게)
- 대통령 키스 받은 女아이돌…멤버들도 응원
- ‘결혼 발표’ 박은영 셰프, 겹경사? 광고퀸 됐다 (옥문아)
- 유재석 ‘178cm 60.5kg’ 실화냐…걸그룹 몸무게에 “뼈말라” (놀뭐)
- ‘2주 수입 11억9000만 원’, 김효주 ‘타이틀 방어+2주 연속 우승’으로 시즌 첫 다승·통산 9승
- 에스파 윈터, 바디라인 드러낸 아찔 비주얼 [DA★]
- 김대호, 알약 한 움큼·수액까지…“언제 끝나요?” [DA★]
- 이영자, 30년 만에 ‘전남편’ 김용건과 재회…“늘 든든했던 사람” 감격 포옹 (남겨서 뭐하게)
- [단독]염혜란, AI영화 ‘검침원’ 초상권 무단 도용 피해..소속사는 “사전협의 無” 영상 삭제
- 유재석 ‘178cm 60.5kg’ 실화냐…걸그룹 몸무게에 “뼈말라” (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