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아들 불륜 의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방관하다 이제야 양육비 주겠다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전 며느리가 SNS를 통해 폭로를 이어가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 며느리 A 씨는 오늘(31일) 자신의 SNS에 "도움을 요청할 때는 방관하고 무시하더니, 세상에 알려지고 비난받으니 이제야 밀린 양육비를 주겠다는 준비 서면이 왔다"며 분노를 표했습니다.
A 씨는 "도와달라고 목이 터져라 죽어라 요청해도 묵인했지 않느냐"며 시부모인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외도 사실을 알고도 묵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전 며느리가 SNS를 통해 폭로를 이어가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 며느리 A 씨는 오늘(31일) 자신의 SNS에 "도움을 요청할 때는 방관하고 무시하더니, 세상에 알려지고 비난받으니 이제야 밀린 양육비를 주겠다는 준비 서면이 왔다"며 분노를 표했습니다.
A 씨는 그러면서 "앞에서는 국민 사과를 하고 뒤에서는 그 아들이 법으로 대응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다"고 비꼬았습니다.
A 씨는 "도와달라고 목이 터져라 죽어라 요청해도 묵인했지 않느냐"며 시부모인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외도 사실을 알고도 묵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A 씨는 지난해 9월, 홍서범 부부의 차남 홍 씨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난 2024년 2월 결혼 후 한 달 만에 아이를 임신했으나, 홍 씨가 동료 교사와 외도를 시작하며 가정이 파탄 났다는 것이 A 씨의 주장입니다.
법원은 1심에서 홍 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과 매달 80만 원의 양육비 지급을 명령했으나,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논란이 거세지자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아들의 이혼 소송으로 실망을 드려 사죄드린다"면서도, "귀국 후 판결문 등 관련 자료와 이혼 소송 진행 과정 등을 직접 확인하며 그동안 전달받았던 내용과 실제 사이에 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취재: 이현영/ 영상편집: 이현지/ 디자인: 이정주/ 제작: 디지털뉴스부)
이현영 기자 leeh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