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구충제 넥스가드 스펙트라, 누적 판매 2000만회분 돌파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 서승원, 이하 베링거)의 반려동물 구충제 넥스가드 스펙트라가 누적 판매 2000만 회분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베링거는 국제 강아지의 날(매년 3월 23일)을 맞아 국내 반려견의 기생충 예방 패러다임을 바꿔 온 제품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반려동물 건강 보호 활동을 강조했다.
넥스가드 스펙트라는 지난 2017년 국내 출시 이후 누적 2000만 회분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전 세계 반려동물 구충제 시장에서 판매 1위다.
이 제품은 한 달에 한 번 급여하는 츄어블 형태의 내외부 구충제다. 벼룩, 진드기, 귀진드기, 옴진드기, 모낭충 등 외부 기생충은 물론 심장사상충, 회충, 구충, 편충 등 내부 기생충까지 폭넓게 예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귀진드기 및 모낭충, 옴진드기 등 응애류에 대한 효능을 국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내외부구충제다. 유럽 의약품청(EMA)에서는 조충 및 바베시아 감염 확률 감소, 프랑스 심장사상충과 파리에 의해 전염되는 안충에 대해서도 적응증을 확보했다.
제품은 1.35㎏의 작은 강아지는 물론 임신수유견에게도 투약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임신수유견에 대해서도 안전성이 확립 있는 경구용 내외부구충제는 넥스가드 스펙트라가 유일하다"며 "5배까지 투여 시에도 부작용이 없고 콜리 종에도 마찬가지로 5배 투여 시 부작용이 없어 모든 반려견에게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국내 넥스가드 스펙트라 구매자를 대상으로 ‘투약일 알림 서비스’를 제공해 편의성을 강화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는 보호자가 첫 투약일을 등록하면 매월 반려견의 다음 투약 시점에 맞춰 자동으로 알림을 보내주는 서비스다. 예방 누락을 방지하고 반려견의 건강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서비스는 예방의 생활화를 촉진해 국내 반려견 기생충 예방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반려동물사업부 관계자는 "넥스가드 스펙트라는 국제적 위상과 더불어 한국에서도 지속적으로 높은 동물병원 수의사 처방률과 보호자 선호도를 유지하며 국내 반려견 기생충 예방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품은 국내 반려견 기생충 예방 시장에서 높은 신뢰도를 유지하며 반려견 건강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반려동물 건강 증진을 위한 혁신적인 설루션(솔루션)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해피펫]
news1-10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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