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L] 워니, 올-디펜시브 팀 선정…동아시아서도 존재감

홍성한 2026. 3. 3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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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밀 워니(SK)의 수비력이 동아시아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번 시즌 EASL은 기존 파이널 MVP와 올-EASL 팀에 더해 올-디펜시브 팀, 올해의 수비수, 식스맨상을 신설하며 시상 규모를 확대했다.

이 가운데 서울 SK 자밀 워니가 올-디펜시브 팀에 이름을 올렸다.

워니는 정규시즌에서 블록슛 부문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렸고, 복수 경기 출전 선수 가운데 경기당 최소 1블록슛과 1스틸을 동시에 기록한 4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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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자밀 워니(SK)의 수비력이 동아시아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EASL(동아시아슈퍼리그)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5-2026시즌 어워즈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즌 EASL은 기존 파이널 MVP와 올-EASL 팀에 더해 올-디펜시브 팀, 올해의 수비수, 식스맨상을 신설하며 시상 규모를 확대했다.

이 가운데 서울 SK 자밀 워니가 올-디펜시브 팀에 이름을 올렸다.

워니는 정규시즌에서 블록슛 부문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렸고, 복수 경기 출전 선수 가운데 경기당 최소 1블록슛과 1스틸을 동시에 기록한 4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골밑 수비뿐 아니라 활동량을 앞세운 전방위 수비 능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디펜시브 팀에는 워니를 비롯해 DJ 뉴빌, 타카시마 신지(이상 우츠노미야 브렉스), 론데 홀리스 제퍼슨(메랄코 볼츠), 알렉 브라운(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이 포함됐다.

브라운은 EASL 통산 블록슛 1위 기록을 바탕으로 리그 최초의 올해의 수비수까지 수상하며 수비 부문 최정상에 올랐다.



한편, 파이널 MVP는 히에지마 마코토(우츠노미야 브렉스)가 차지했다. 히에지마는 EASL 파이널스에서 평균 13.3점 5.3어시스트 4리바운드. 3점슛 성공률 60%를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올-EASL 팀에는 뉴빌, 루춘샹(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 히에지마, 잭 쿨리(류큐 골든 킹스), 윌 아르티노(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가 선정됐다.

또한 리그 최초로 신설된 식스맨상은 리 치아캉(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이 받았다.



#사진_EAS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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