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출발이 좋은 원주 소녀들, 염시아&최소희 나란히 최고랭킹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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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가 본거지인 염시아(2010년생, 원주여고)와 최소희(2011년생, 원주여중)가 나란히 ITF 세계여자주니어 개인 최고랭킹을 경신했다.
지난 주 끝난 ITF J30 바볼랏 안성대회에서 염시아는 복식 우승을, 최소희는 단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소희는 이번 바볼랏 안성대회에서 생애 처음으로 ITF 국제주니어대회 8강, 4강, 결승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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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가 본거지인 염시아(2010년생, 원주여고)와 최소희(2011년생, 원주여중)가 나란히 ITF 세계여자주니어 개인 최고랭킹을 경신했다. 지난 주 끝난 ITF J30 바볼랏 안성대회에서 염시아는 복식 우승을, 최소희는 단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 출발이 좋은 원주 소녀들이다.
ITF는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주 대회 결과가 반영된 이번 주 랭킹을 발표했다.
염시아는 1692위가 됐다. 2주 전만 하더라도 2412위에 불과했지만, 본인의 이번 시즌 개막 국제대회였던 J30 인천 단식 4강에 이어, 이번 바볼랏 안성에서는 복식 타이틀을 들었다. 염시아의 개인 통산 첫 ITF 국제대회 타이틀이었다. 염시아는 2주 만에 720위를 점프했다.
최소희는 1725위까지 올랐다. 1주 만에 무려 784 계단을 뛰었다. 최소희는 이번 바볼랏 안성대회에서 생애 처음으로 ITF 국제주니어대회 8강, 4강, 결승 무대를 밟았다. 비록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이번 대회 내내 이변을 만들어냈다. 최소희는 단숨에 국내 2011년생 여자 선수 중 넘버 5까지 올라섰다.
염시아와 함께 복식 우승을 합작한 이미나(디그니티A)도 1816위가 되며 본인 최고랭킹을 경신했다.
남자 선수 중에는 김시윤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J30 인천 준우승에 이어 바볼랏 안성에서는 우승했다. 지난 주 1165위였던 김시윤은 344위를 점프하며 821위까지 올랐다. 2011년생 국내 남자 선수 중에는 장준서(185위)에 이어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김시윤과 함께 복식에서 우승한 이준혁(GCM)은 1204위로 점프했다. 역시 본인 최고랭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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