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위드, 한컴인스페이스 '세종 3호' 교신 성공에 23% 급등 [머니 e-종목]
김경문 기자 2026. 3. 31. 12:53

한컴위드가 한컴그룹의 우주·항공 계열사 한컴인스페이스의 초분광 위성' 세종 3호'가 지상국과 첫 교신을 성공했다는 소식에 20%가량 급등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2시 21분 한컴위드는 전 거래일보다 23.4% 오른 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컴그룹의 계열사 한컴인스페이스가 초분광 위성 '세종 3호' 발사 이후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 반데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세종 3호'를 실어 발사한 바 있다.
‘세종 3호’는 442개 파장 밴드를 활용하는 초분광 센서를 탑재해 농업·환경·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고부가가치 데이터를 생산할 수 있는 차세대 위성으로 평가된다.
한컴위드는 한컴인스페이스의 지분 약 6.19%를 보유하고 있다. 한컴인스페이스의 주요 주주는 한글과컴퓨터(28.32%)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17.22%, 케이프제1호우주항공신기술사업투자조합(13.28%)다.
김경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MTN 머니투데이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