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로, 선공개 '1111' MV로 증명한 감성 장인 "사랑과 증오 사이…모순된 내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한로로(HANRORO)가 더욱 깊어진 감정선을 드러냈다.
한로로는 지난 30일 공식 SNS를 통해 싱글 '애증(LOVE&HATE)'의 수록곡 '1111'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영상 속 한로로는 섬세한 표정 연기를 통해 복잡한 내면의 감정을 그려냈다. 특히, 홀로 서 있는 한로로의 모습은 고독한 감정의 공간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깊은 여운을 남긴다.
오브제를 활용한 연출 역시 눈길을 끈다. 뮤직비디오는 야채를 증오의 오브제로 활용, 사람들이 야채에 지독한 미움을 담아 이를 버리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미움의 탄생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한로로가 야채를 하나씩 수집하며 이어진다. 한로로는 수술하듯 정교하게 야채를 봉합하고 갈라진 틈을 메우는 과정을 통해, 미움을 사랑으로 보듬는 서사를 완성한다. 영상 말미에는 거대한 총이 등장해 감정의 폭발과 해소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뮤직비디오 퀄리티 너무 좋다", "타이틀곡은 또 얼마나 좋을까", "매일 듣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내놓으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수록곡 '1111'은 싱글 '애증(LOVE&HATE)'이 그리는 사랑과 증오의 양가적인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사랑하는 것들로부터 난 한 발짝 멀어지고', '미워하는 것들 속에서 난 한없이 작아지고'라고 반복되는 후렴 가사는 감정의 모순과 내면의 균열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이렇듯 수록곡 뮤직비디오 선공개로 싱글 '애증(LOVE&HATE)'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한로로는 오는 4월 2일, 타이틀곡과 함께 더욱 깊어진 감정선과 진솔한 메시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서는 또 어떤 감정 서사를 펼쳐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한로로의 새 싱글 '애증(LOVE&HATE)'은 오는 4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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