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삼각편대의 위용' KB스타즈, 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통산 6번째

박찬기 2026. 3. 31. 12: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 KB스타즈가 2년 만에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KB는 3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BNK를 94-69로 꺾고,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KB는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통산 6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시즌 시작 전, 하위권이라는 평가를 받아 든 KB는 예상을 깨고 선전하며 돌풍을 일으켰고 끝내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결과로 마무리하는 데 성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박찬기 기자) 청주 KB스타즈가 2년 만에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KB는 3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BNK를 94-69로 꺾고,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날 승리로 KB는 21승 9패를 기록, 잔여 경기에 상관없이 1위를 확정했다.

현재 2위 부천 하나은행이 20승 9패를 기록하고 있으나, 시즌 상대 전적에서 KB가 4승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기에 만약 하나은행이 인천 신한은행과의 최종전에서 이기며 동률을 만들어도 순위를 뒤집지 못하게 됐다.

이로써 KB는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통산 6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15회 우승에 빛나는 아산 우리은행에 이은 역대 정규리그 최다 우승 공동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김완수 감독의 지휘 아래, KB는 탄탄한 전력을 바탕으로 승승장구했다. 국보센터 박지수를 중심으로 강이슬과 허예은이 이룬 삼각편대는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했고,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는 이날 경기에서도 이들의 활약이 단연 빛났다.

박지수가 29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강이슬이 18점 7어시스트 5리바운드, 허예은이 14점 8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올리며 대승을 이끌었고, 사카이도 11점을 기록하며 힘을 더했다.

시즌 시작 전, 하위권이라는 평가를 받아 든 KB는 예상을 깨고 선전하며 돌풍을 일으켰고 끝내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결과로 마무리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4강 플레이오프는 4월 8일 막을 올린다. 1위 KB의 상대가 될 4위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BNK와 우리은행 중 한 팀과 맞붙게 된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