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고종수 합류' OGFC-수원 삼성 레전드 매치, 1일 예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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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이끄는 OGFC(The Originals FC)와 그에 맞서는 수원 삼성 레전드 라인업이 추가 공개됐다.
축구 콘텐츠·이벤트 제작사 슛포러브는 내달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하는 OGFC와 수원 삼성 레전드 팀의 추가 라인업을 발표했다.
각자의 시대를 대표했던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OGFC와 수원 삼성 레전드 팀의 맞대결은 오는 4월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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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르 사르·안데르송·발렌시아도 가세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박지성이 이끄는 OGFC(The Originals FC)와 그에 맞서는 수원 삼성 레전드 라인업이 추가 공개됐다.

OGFC에는 화려한 드리블을 뽐내던 측면 공격수 나니가 합류했다. 나니는 박지성과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2010~11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7도움으로 도움왕에 오르기도 했다.
최후방에는 맨유 방패로 활약했던 수문장 에드윈 판데르 사르가 돌아왔다. 또 멀티 플레이어의 상징 존 오셔와 오른쪽 측면에서 공수를 오갔던 발렌시아, 번뜩이던 재능을 뽐내던 안데르송까지 힘을 보탠다.
수원 삼성 레전드는 현역 시절 창의적인 플레이와 명품 왼발 킥을 자랑했던 고종수가 합류했다. 또 창단 멤버이자 초창기 중원의 핵심인 이병근과 김진우도 가세했다.
OGFC의 OG는 특정 분야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근본 있는 인물에게 존경의 의미를 담아 부를 때 사용하는 영미권 표현이다. 박지성을 필두로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파트리스 에브라 등이 주축이 독립팀 OGFC는 현역 시절 최고 승률 73% 돌파를 목표로 한다.
OGFC의 첫 상대인 수원 삼성 레전드 팀은 창단 멤버부터 2000년대 왕조 시대 주역, 2010년대 레전드까지 한 팀을 이뤄 출격한다.
1995년 창단한 수원 삼성은 K리그1 4회, 코리아컵(옛 FA컵) 5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등 리그를 대표했던 명문 구단이다.
각자의 시대를 대표했던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OGFC와 수원 삼성 레전드 팀의 맞대결은 오는 4월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벤트 경기가 아닌 전·후반 90분 정규 경기로 진행된다.
OGFC와 수원 삼성 레전드의 경기 입장권은 4월 1일과 2일 오픈된다. 수원 삼성 시즌 티켓 구매자 등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1일 선예매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2일부터 시작된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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