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건 제자' 송영재 등 4명, UFC 등용문 도전...이이삭, UFC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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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격투기 유망주들이 마카오에서 열리는 UFC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
UFC는 오는 5월 30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송야동 vs 피게레도' 대회를 개최한다.
UFC 진출을 놓고 경쟁하는 아시아 유망주 무대에 한국 선수 4명이 출전한다.
한편, UFC는 이번 마카오 대회를 통해 아시아 시장 확대와 함께 한국을 포함한 지역 인재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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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격투기 유망주들이 마카오에서 열리는 UFC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
UFC는 오는 5월 30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송야동 vs 피게레도’ 대회를 개최한다. 아시아 종합격투기 유망주 발굴 프로그램인 ‘로드 투 UFC 시즌 5’ 도 함께 열린다.




이이삭은 박준용이 소속된 코리안탑팀(KTT)에서 훈련해온 선수다. 한국인 26번째 UFC 파이터로 옥타곤에 입성한다. 데뷔전 결과에 따라 향후 입지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통산 전적은 8승 1패다.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는 밴텀급 랭킹 5위 송야동(28·중국·22승 1무 9패 1무효)과 전 챔피언이자 랭킹 7위 데이비슨 피게레도(브라질)가 맞붙는다.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라이트헤비급(93kg) 랭킹 15위 장밍양(38·브라질·25승1무6패)이 랭킹 15위인 알론조 메니필드(38·미국·17승1무6패)와 맞붙는다.
이번 대회의 또 다른 축은 5월 28~29일 열리는 ROAD TO UFC 시즌5다. UFC 진출을 놓고 경쟁하는 아시아 유망주 무대에 한국 선수 4명이 출전한다.
여성 스트로급의 박보현(26·8승 3패)이 중국의 둥화샹(14승 3패)과 맞붙는다. 둥화샹은 ROAD TO UFC 시즌3 준결승에서 시즌 우승자 스밍에게 패한 적이 있다. 박보현은 일본 슈토 잠정 챔피언 경력을 앞세워 경쟁력을 입증한다는 각오다.
밴텀급의 신유민(24·6승 1패)은 일본의 무패 파이터 미야구치 류호(7승 무패)와 대결한다. 링 챔피언십 챔피언 출신의 신유민은 첫 경기부터 우승후보와 맞붙는다. 미야구치를 넘는다면 토너먼트 우승까지 넘볼 수 있다.
페더급에서는 전 UFC 파이터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로 잘 알려진 ‘슈퍼루키’ 송영재(30·9승 1무 1패)가 일본 딥(DEEP) 챔피언 아오이 진(16승 1무 6패)과 맞붙는다.
송영재는 빠른 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는 타격가다. 최근에는 김동현의 지도를 통해 그라운드 실력도 크게 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교롭게도 상대 아오이 진은 송영재와 나름 인연이 있다. 지난 시즌4 오프닝 라운드에서 송영재의 팀메이트 윤창민에게 패한 바 있습니다.
또 다른 페더급 선수 임관우(24·5승 1패)는 중국의 베테랑 아허장 아이리누얼(16승 2패)과 격돌한다. ‘진격의 거인’이라는 별명 답게 페더급임에도 188cm라는 큰 키를 자랑한다. 피지컬을 활용한 타격과 압박이 강점이다.
한편, UFC는 이번 마카오 대회를 통해 아시아 시장 확대와 함께 한국을 포함한 지역 인재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다수의 한국 선수들이 한꺼번에 출전하는 만큼, 성적에 따라 국내 격투기 판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티켓은 4월 14일부터 단계적으로 선예매가 진행되며, 일반 판매는 4월 17일 시작된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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