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박윤영 “국가 기간통신사업자이자, AX 컴퍼니 발전시킬 것”

고재우 2026. 3. 3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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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영 KT 신임 대표는 31일 "KT를 대한민국 네트워크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국가 기간통신사업자이자,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는 AI 전환(AX) 컴퍼니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예고했다.

박 신임 대표는 "KT의 핵심 가치는 'KT 프로페셔널'로, 모든 의사결정과 행동의 기준으로 삼겠다"며 "단단한 본질 위에 확실한 성장을 이루는 AX 플랫폼 컴퍼니로 만들어 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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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영 전 KT 사장. [KT 제공]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박윤영 KT 신임 대표는 31일 “KT를 대한민국 네트워크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국가 기간통신사업자이자,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는 AI 전환(AX) 컴퍼니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예고했다.

박 신임 대표는 이날 직원 서신문을 통해 “앞으로의 3년은 ‘단단한 본질’과 ‘확실한 성장’을 증명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통신 본질 ▷보안 거버넌스 및 운영 체계 정비 ▷6G·위성·AI-RAN 주도 ▷소비자 간 거래(B2C) AI 서비스·기업간거래(B2B) AX 사업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박 신임 대표는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네트워크,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 빈틈없는 정보보안은 KT 존재의 이유”라며 “ 이 영역에 대해 필요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IT와 네트워크 인프라를 근본부터 다시 점검할 것”이라며 “AI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운영 혁신을 통해 안정성과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고객이 체감하는 품질을 한 단계 더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B2C와 B2B 영역에서도 확실한 성장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B2C 부분에서는 “단순한 통신을 넘어 고객의 일상에 스며드는 생활형 AI 서비스로 진화할 것”이라며 “초개인화 서비스, 미디어·콘텐츠의 AX 전환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B2C 영역에서도 “공공·금융·제조 등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B2B AX’를 강화하겠다”며 “컨설팅부터 운영까지 엔드 투 엔드로 책임지는 사업 모델을 만들고, KT 내부의 혁신 경험을 반복 재생산이 가능한 성공 모델로 확장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AI DC), 글로벌 AX, 디지털 금융 플랫폼 등 전략적인 투자를 통해 핵심 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모든 변화의 중심에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신임 대표는 “KT의 핵심 가치는 ‘KT 프로페셔널’로, 모든 의사결정과 행동의 기준으로 삼겠다”며 “단단한 본질 위에 확실한 성장을 이루는 AX 플랫폼 컴퍼니로 만들어 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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