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女연예인 막말에 이례적 '분노'→"정말 무례, 실명 공개 하고 싶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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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가 신동엽의 미담을 공개했다.
이날 신동엽은 "개인적으로 사유리를 정말 좋아한다. 'SNL' 초창기에 함께했는데 정말 재밌고 똑똑한 친구"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유리는 "신동엽은 본인을 위해서는 화를 잘 내지 않지만, 약한 사람이 피해를 보면 참지 못하는 것 같다"며 "그런 모습이 정말 멋있다"고 진심 어린 존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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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사유리가 신동엽의 미담을 공개했다.
30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예측 불가 매력 사유리 X 김경욱. 그리고 사유리의 남자들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신동엽은 “개인적으로 사유리를 정말 좋아한다. ‘SNL’ 초창기에 함께했는데 정말 재밌고 똑똑한 친구”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사유리는 “동엽 오빠 관련 에피소드가 50개는 된다. 좋은 이야기가 많아서 털어놓고 싶지만, 그동안 어디에도 말하지 못했다”며 궁금증을 높였다.
대화가 이어지던 중 사유리는 “동엽 오빠가 화내는 모습을 거의 본 적 없는데, 녹화 전에 딱 한 번 본 적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 그는 “당시 한 여자 연예인이 나에게 계속 불편한 말을 했는데, 나는 가만히 있었지만 신동엽이 이를 보고 화를 내며 대신 나서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일주일 뒤 다른 촬영장에서 만났을 때 신동엽이 ‘그때 그 게스트가 너무 실례되는 행동을 해서 참을 수 없었다. 대신 사과하겠다’고 말해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느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뒤늦게 상황을 떠올리며 “KBS ‘안녕하세요’ 녹화 때였던 것 같다. 같은 한국 사람으로서 창피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누군지 말하고 싶을 정도로 무례했다. 정말 실례되는 발언이었다”고 덧붙였다. 사유리는 “신동엽은 본인을 위해서는 화를 잘 내지 않지만, 약한 사람이 피해를 보면 참지 못하는 것 같다”며 “그런 모습이 정말 멋있다”고 진심 어린 존경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1991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순발력으로 이름을 알렸다. 1990년대 후반부터는 MC로서 입지를 굳히며 ‘해피투게더’, ‘동물농장’ 등 다양한 인기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그는 솔직하면서도 수위 조절이 절묘한 진행 스타일로 성인 예능에서도 강점을 보이며 ‘마녀사냥’, ‘SNL 코리아’ 등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였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채널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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