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올라와도 상관없다"…아기레 멕시코 감독, 유럽 PO 승자엔 무관심 "지금은 100% 남아공, 다음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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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홍명보호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첫 상대이자 멕시코의 조별 리그 세 번째 상대가 될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에 대해 관심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과 멕시코 모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경기지만, 아기레 감독은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멕시코 매체 TV 아스테카에 따르면, 아기레 감독은 체코와 덴마크 중 어떤 팀을 선호하느냐는 질문에 "어느 팀도 선호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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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홍명보호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첫 상대이자 멕시코의 조별 리그 세 번째 상대가 될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에 대해 관심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는 4월 1일 새벽 3시 45분(한국 시각) 프라하 제네랄리 아레나에서 예정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 최종 라운드에서 체코와 덴마크가 맞대결을 벌인다. 이 경기 승자가 한국·멕시코·남아공이 속한 A그룹의 마지막 한 자리를 채운다.
한국과 멕시코 모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경기지만, 아기레 감독은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멕시코 매체 TV 아스테카에 따르면, 아기레 감독은 체코와 덴마크 중 어떤 팀을 선호하느냐는 질문에 "어느 팀도 선호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아기레 감독은 "우리는 이번 대회에서 모든 팀과 경쟁해야 한다. 지금은 100% 남아공과의 경기에만 집중하고 있고, 그 다음이 한국"이라고 말했다. 멕시코는 오는 6월 12일 새벽 4시 멕시코 시티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남아공과 A그룹 첫 경기를 치른다. 아기레 감독은 이 경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어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준비하겠다는 입장도 드러냈다. 동시에 FIFA 랭킹상 그룹 최상위이자 홈 이점을 가진 팀으로서의 자신감이 반영된 발언으로 해석된다.
한편 멕시코는 4월 1일 오전 10시 미국 시카고 솔저 필드에서 벨기에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멕시코는 직전 A매치에서 포르투갈과 0-0으로 비겼으며, 또 다른 강호 벨기에를 상대로 경쟁력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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