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 영입 막판 협상 돌입...BBC '긍정적 진전, 최종 합의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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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강등 위기의 토트넘 홋스퍼가 투도르 감독 경질 하루 만에 후임 데 제르비 감독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BBC는 31일(한국시간) "토트넘과 데 제르비(46) 감독의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며 "데 제르비 감독은 곧바로 지휘봉을 잡을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다만 일부 토트넘 서포터스 그룹은 데 제르비 감독이 과거 그린우드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며 선임에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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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31일(한국시간) "토트넘과 데 제르비(46) 감독의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며 "데 제르비 감독은 곧바로 지휘봉을 잡을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은 즉시 계약 체결에 공들이고 있고, 회담은 긍정적이며 최종 합의를 향해 다가서고 있다"고 전했다. 장기 계약 제안이 이뤄질 전망이다.
토트넘은 30일 투도르 감독을 44일(7경기 1승 1무 5패) 만에 경질했다. EPL 17위로 강등권(18위 웨스트햄)과 1점 차에 몰린 상황에서 브라이턴을 지휘한 EPL 경험이 있는 데 제르비를 후임으로 낙점했다.
다만 일부 토트넘 서포터스 그룹은 데 제르비 감독이 과거 그린우드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며 선임에 반대하고 있다.
또 다른 후보로 거론된 포체티노 미국 대표팀 감독은 "토트넘과 어떤 논의도 한 적 없다. 월드컵에 집중하고 있다"며 영입설을 일축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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