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kg 감량’ 풍자, 외모만 달라진 게 아니었네 “라면 2개에 배부른 나, 위 줄어”

강민경 2026. 3. 3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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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풍자가 28kg를 감량한 뒤 날카로운 턱선과 오뚝한 콧대를 자랑한 가운데, 위가 줄었다고 밝혔다.

풍자는 3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제 중요한 촬영 끝났으니 먹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또한 풍자는 "위가 줄긴 줄었네. 라면 2개에 배가 부르네. 그래도 밥은 먹어야 되니까 맛만 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추가로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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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소셜미디어

[뉴스엔 강민경 기자]

방송인 풍자가 28kg를 감량한 뒤 날카로운 턱선과 오뚝한 콧대를 자랑한 가운데, 위가 줄었다고 밝혔다.

풍자는 3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제 중요한 촬영 끝났으니 먹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풍자가 직접 끓인 것으로 보이는 라면 한 그릇이 담겼다.

앞서 풍자는 프로필 사진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풍자의 프로필 사진을 촬영한 사진가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풍자님 프로필 찍어드리고 왔지요. 실물이 더 예쁘신 풍자님!! 유쾌했던 촬영 현장은 나중에 채널 풍자테레비에서 확인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또한 풍자는 "위가 줄긴 줄었네. 라면 2개에 배가 부르네. 그래도 밥은 먹어야 되니까 맛만 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추가로 게재했다.

한편 풍자는 "다이어트를 한 지 벌써 1년이 됐다. 살도 꽤나 많이 빠졌다. 근데 문제가 있다. 진짜 고민인 것 중 하나가 얼굴 리프팅"이라고 고백했다.

풍자는 "살을 현재 기준 28kg 뺐는데, 턱이 너무 걱정이다. 살이 빠지면 빠질수록 처지는 느낌이 들고, 그래서 리프팅이 필요한 거 같다"고 토로했다. 그는 28kg를 감량하며 위고비, 삭센다 등의 도움을 받았으나 심각한 부작용으로 인해 투약을 중단한 바 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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