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2년 만에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통산 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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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KB스타즈가 2년 만에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정상을 탈환했다.
KB는 3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BNK를 94-69로 꺾고 21승 9패로 정규리그를 마쳐 1위를 확정했다.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이자 통산 6번째 정규리그 우승으로 역대 최다 우승 우리은행(15회)에 이은 공동 2위 기록이다.
3점슛 30개 중 15개를 적중시킨 KB는 강이슬 4개·사카이 3개를 앞세워 BNK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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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는 3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BNK를 94-69로 꺾고 21승 9패로 정규리그를 마쳐 1위를 확정했다.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이자 통산 6번째 정규리그 우승으로 역대 최다 우승 우리은행(15회)에 이은 공동 2위 기록이다. 2위 하나은행(20승 9패)이 최종전을 이겨 동률이 되더라도 시즌 상대 전적(KB 4승 2패)에서 KB가 앞서 순위 변동은 없다.
경기는 1쿼터부터 KB의 일방적인 외곽 폭격으로 전개됐다. 3점슛 30개 중 15개를 적중시킨 KB는 강이슬 4개·사카이 3개를 앞세워 BNK를 압도했다. 박지수가 29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강이슬 18점 7어시스트, 허예은 14점 8어시스트로 삼각 편대가 완벽하게 작동했다.
4위 플레이오프 진출권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BNK(13승 17패)는 4월 3일 우리은행(12승 17패)이 삼성생명을 이기면 상대 전적에서 밀려 4위 자리를 내줄 수 있다. 4강 플레이오프는 4월 8일 시작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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