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베트남 VTC 모바일과 '귀혼M' 퍼블리싱 계약
서삼광 2026. 3. 31. 11:28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베트남 게임 서비스사 VTC 모바일과 모바일 MMORPG '귀혼M'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 기간은 현지 상용화 서비스 시작일로부터 3년이며, 파트너사인 VTC 모바일은 베트남 내 독점적 비즈니스 및 운영 권한을 갖는다.
VTC 모바일은 베트남 국영 기업 VTC 그룹의 자회사로, '뮤 레전드', '삼국블레이드' 등 다수의 한국 게임을 베트남 내에서 서비스 중인 퍼블리셔다.
베트남 출시를 앞둔 '귀혼M'은 귀신과 무협이란 동양적 소재를 2D 횡스크롤 방식에 녹여낸 '귀혼' IP를 쓴 게임이다. 액션과 원작의 게임성을 모바일 환경에 재현하여 아시아권 이용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계약에는 서비스 종료 후에도 게임 데이터베이스 소유권이 원권리자인 엠게임에 귀속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자산 보호 및 관리 측면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귀혼M' 총괄 조광철 본부장은 "베트남 게임 시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VTC 모바일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귀혼M'이 가진 동양 판타지의 매력을 베트남 유저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성공적인 론칭을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Copyright © 데일리e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e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