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94세 맞아요?”…이길여 총장 놀라운 근황 또 ‘깜짝’ [이런뉴스]

이윤재 2026. 3. 3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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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생, 올해 94살인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

["우리는 가천 스타일~"]

'동안 외모'와 '춤사위'로 유명한 이 총장의 근황이 최근 공개돼 또다시 화제입니다.

이 총장은 지난 25일 가천대 길병원 개원 68주년을 맞아, 명예도로 '가천이길여길' 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명예도로명은 실제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지역의 상징성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이 부여하는 이름입니다.

남동구는 이 총장이 여성 의사로서 처음 의료법인을 설립하고, 인천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 도로명을 지정했습니다.

실제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외모와, 건강하고 도전적인 모습으로 꾸준히 관심을 받아온 이 총장.

["하나, 둘, 셋."]

이날도 풍성한 머리숱과 매끈한 피부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앉아 있을 때는 허리를 곧게 편 자세를 유지했고, 무대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자세가 매우 바른데 90대 맞냐", "정정하다는 표현이 어색할 정도"라며, 나이가 무색한 이 총장의 모습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KBS 뉴스 이윤재입니다.

(영상편집: 박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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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r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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