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안경까지 맞춰 썼다…24살차 대선배와 우정 "마음도 예뻐"

허나원 기자 2026. 3. 3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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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수철과 배우 송혜교가 20년 세월을 뛰어넘는 우정을 과시했다.

31일 김수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년 만에 배우 송혜교 씨를 제 전시장에서 만났어요. 많이 방가방가"라는 글과 함께 송혜교와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수철의 전시회 '소리그림'에 방문한 송혜교가 김수철과 팔짱을 끼고 인증샷을 남겼다.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김수철의 말을 경청하며 미소를 짓는 송혜교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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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수철과 배우 송혜교가 친분을 과시했다. 출처|김수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가수 김수철과 배우 송혜교가 20년 세월을 뛰어넘는 우정을 과시했다.

31일 김수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년 만에 배우 송혜교 씨를 제 전시장에서 만났어요. 많이 방가방가"라는 글과 함께 송혜교와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수철의 전시회 '소리그림'에 방문한 송혜교가 김수철과 팔짱을 끼고 인증샷을 남겼다.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김수철의 말을 경청하며 미소를 짓는 송혜교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김수철은 "소탈한 성격에 마음도 예쁜 후배입니다. 함께 온 언니와 매니저도 좋아서 차 한 잔 때 많이 웃었네요"라고 덧붙였다.

▲ 가수 김수철과 배우 송혜교가 친분을 과시했다. 출처|김수철 인스타그램

1981년생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선보일 예정이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것은 없지만 성공을 꿈꾸는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성장기를 담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송혜교를 비롯해 공유, 차승원,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1957년생인 김수철은 독보적이고도 혁신적인 음악 스타일로 '작은 거인'으로 불리며 당대 및 후배 가수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친 뮤지션이다. 최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화가로서 첫 개인전 '김수철의 소리그림'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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