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방문 NO, 머물고 싶은 울진" 체류형 봄 관광 홍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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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이 봄을 맞아 지역의 자연·미식 자원을 활용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에 나선다.
울진군은 4월 한 달간 '울진의 봄(울진에 꽃이 피었습니다)'을 주제로 공식 SNS 채널(밴드·블로그·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봄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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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길·숙박·미식 연계한 힐링형 패키지 콘텐츠 집중 소개

[더팩트ㅣ울진=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군이 봄을 맞아 지역의 자연·미식 자원을 활용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에 나선다.
울진군은 4월 한 달간 '울진의 봄(울진에 꽃이 피었습니다)'을 주제로 공식 SNS 채널(밴드·블로그·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봄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지역 곳곳의 벚꽃 명소와 걷기길을 연계한 '울진형 봄 나들이' 코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해안과 산림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힐링형 여행 코스를 소개해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여울진 꽃케이션'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며 단순 방문을 넘어 숙박과 체험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꽃놀이와 휴식을 결합한 '꽃케이션' 트렌드를 반영해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관심을 끌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봄철 대표 먹거리인 '미역'을 주제로 한 콘텐츠도 마련된다. 울진 앞바다에서 채취되는 미역을 '바다의 꽃'으로 표현해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향토 음식과 '울진의 맛'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엄기표 울진군 정책홍보실장은 "봄철 자연 경관과 지역 먹거리를 결합한 콘텐츠로 울진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SNS를 통해 관광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홍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정책홍보실 뉴미디어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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