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펫, 국내 반려동물 브랜드 최초 미국 반려동물 플랫폼 '츄이' 입점

국내에서 강아지 고양이 치약, 칫솔, 등 펫 헬스케어 제품으로 유명한 자유펫(JAYU PET)이 미국 대표 펫 커머스 플랫폼 'Chewy(츄이)'에 공식 입점해 한국 시간 기준 3월 31일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이번 입점은 국내 반려동물 브랜드 최초 사례로,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입증한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Chewy는 단순한 오픈마켓이 아닌, 엄격한 심사를 통해 브랜드를 선별하는 '큐레이션형 쇼핑몰'이다. 제품의 기능성, 안전성, 브랜드 신뢰도, 시장 내 평판까지 종합적으로 검증되며, 일정 수준 이상의 제품력과 브랜드 파워를 갖춘 기업만 입점이 가능하다.
자유펫은 다년간 미국, 일본, 싱가포르,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판매 실적과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해외 소비자들로부터 제품력을 검증받아왔다. 특히 반려동물 구강·피부·영양 케어 전반을 아우르는 기능성 제품군과 자체 R&D 기반 원료 경쟁력은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강점으로 작용했다.
이러한 성과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유펫은 Chewy의 입점 기준을 통과하며, 단순한 신규 브랜드가 아닌 '검증된 글로벌 브랜드'로서 플랫폼에 합류하게 됐다.
자유펫 최진식 대표는 "이번 Chewy 입점은 단순한 유통 채널 확대가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도와 제품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과학 기반의 제품 개발과 글로벌 확장을 통해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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