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달달함 벗고 악역 온다…'내가 죄인이오'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박서준이 희대의 악인으로 귀환한다.
박서준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죄인이오' 촬영에 돌입, 강렬한 느와르의 중심에 선다. ‘내가 죄인이오’는 재개발 열풍이 들끓던 1980년대 무법 도시, 목표를 향해 폭주하는 시대의 악마 ‘팽이’와 생존형 조직원 쌩닭이 인생 역전을 노리고 목숨을 건 한 탕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느와르다.
극 중 박서준은 시대의 욕망을 집약한 희대의 악인 팽이 역을 맡아 지금까지와는 확연히 다른 결의 얼굴을 선보인다. 팽이는 재개발 광풍 속에 돌연 등장해 판을 뒤흔드는 인물로, 마약 사업에 주변 인물들을 끌어들이며 혼돈의 중심으로 나선다.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변주를 거듭해온 박서준은 이번 작품을 통해 보다 거칠고 파괴적인 에너지를 장착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그간 박서준은 장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구축했다.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이럴까', '경도를 기다리며' 등 다수의 로맨스 장르에서 인물의 감정을 밀도 있게 풀어내며 설득력을 더했고, '이태원 클라쓰', '경성크리처' 시리즈,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에서는 극의 중심을 단단히 지탱하는 축으로 활약해 장르적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에 '내가 죄인이오'를 통해 선보일 박서준의 새로운 연기는 벌써부터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박서준 역시 변신을 앞두고 "배우로서 욕심이 날 수밖에 없는 작품"이라며 작품과 캐릭터에 애정과 기대를 전했다. 강도 높은 변주가 예상되는 만큼 박서준이 완성할 팽이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파격적인 캐릭터와의 만남으로 또 한 번 장르적 쾌감을 선사할 그의 연기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박서준 주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죄인이오'는 오는 2027년 오직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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