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아리아라리'·'뗏꾼' 4∼11월 상설 공연 운영

박영서 2026. 3. 3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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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군이 지역대표 공연 콘텐츠인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와 '뗏꾼'의 상설 공연을 본격 운영하며 문화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아리아라리는 오는 4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상설 공연으로 운영한다.

뗏꾼은 오는 4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상설 공연으로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발굴·육성해 문화 경쟁력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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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라리 오픈드레스 리허설 [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지역대표 공연 콘텐츠인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와 '뗏꾼'의 상설 공연을 본격 운영하며 문화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아리아라리는 오는 4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상설 공연으로 운영한다.

정선아리랑의 한과 흥, 삶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음악과 무대 연출, 퍼포먼스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공연은 오일장이 열리는 매월 2일·7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

상설 공연에 앞서 31일 오후 3시 개최하는 오픈드레스 리허설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해 공연을 미리 엿볼 수 있다.

뗏꾼은 오는 4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상설 공연으로 운영한다.

과거 남한강 상류에서 뗏목을 이용해 물자를 운반하던 정선 사람들의 삶과 애환, 공동체 정신을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풀어낸 작품으로, 지역의 역사와 생활상을 생생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발굴·육성해 문화 경쟁력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뗏꾼 공연 모습 [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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