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 100년 울산 최고 벚꽃명소 작천정서 벚꽃축제 개막

장영은 2026. 3. 3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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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31일부터 4월 5일까지 삼남읍 작천정 벚꽃길 일대에서 '제7회 울주 작천정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벚꽃축제는 첫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김태연과 박서진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불꽃쇼 등이 펼쳐진다.

울주군 관계자는 "작천정 벚꽃축제를 통해 설렘 가득한 봄의 정취와 화사한 벚꽃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만끽하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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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발한 울산 작천정 벚꽃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31일부터 4월 5일까지 삼남읍 작천정 벚꽃길 일대에서 '제7회 울주 작천정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천정 벚꽃길은 왕벚나무의 수령이 100년에 달해 울산 최고 벚꽃명소로 꼽힌다.

올해 벚꽃축제는 첫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김태연과 박서진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불꽃쇼 등이 펼쳐진다.

또 행사 기간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밴드, 마술, 지역가수 등이 참여하는 작은 음악회와 각설이 공연이 진행된다.

흐드러지게 핀 작천정 벚꽃 [연합뉴스 자료사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놀이시설도 마련된다.

어린 양·조랑말 체험, 360도 사진 부스 체험, 미니 놀이동산 등을 비롯해 프리마켓과 각종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울주군은 원활한 축제 관리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행사 운영 전반 및 교통안전 통제, 방문객 안내 등을 지원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작천정 벚꽃축제를 통해 설렘 가득한 봄의 정취와 화사한 벚꽃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만끽하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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