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보이스피싱 범죄 감소·'마약왕' 국내 송환, 부처 간 협력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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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전화 금융사기 감소, 마약 범죄자 송환 등을 두고 부처 간 협력 성과라고 평가하며 능동적인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최근 정부가 마약 범죄자 박왕열을 국내로 임시 인도한 사실을 두고 "송환이 어려웠던 중대 범죄자도 국내 송환을 하게 됐다"며 "'초국가 범죄 TF'를 중심으로 부처 간에 긴밀한 협력을 한 결과 만든 성과이다, 수고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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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전화 금융사기 감소, 마약 범죄자 송환 등을 두고 부처 간 협력 성과라고 평가하며 능동적인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근 보이스피싱 전화가 많이 줄었다고 한다"며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범정부 통합 대응단이 출범한 지 6개월이 됐는데 관련 범죄가 31.6% 감소했다고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최근 정부가 마약 범죄자 박왕열을 국내로 임시 인도한 사실을 두고 "송환이 어려웠던 중대 범죄자도 국내 송환을 하게 됐다"며 "'초국가 범죄 TF'를 중심으로 부처 간에 긴밀한 협력을 한 결과 만든 성과이다, 수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복잡다단하게 연결된 사회일수록 부처 간 국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증명하는 사례"라며 "마약, 디지털 성범죄, 금융사기, 재난 대응 등으로 확대해서 국민 삶을 빈틈없이 지켜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부처 간 간막이 때문에 협조가 잘 안되고 국정 수행에 비효율이 발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하며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선제적으로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행정 성과를 만들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1487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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