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화장품, 전국 매장 상담 운영 체계 정비…소비자 접점 ‘표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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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화장품 시장이 성분과 기술력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소비자 접점을 어떻게 운영하고 관리하느냐가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송연준 하이리화장품 대표는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서는 제품 자체뿐 아니라 소비자가 자신의 피부 상태를 이해하고 선택하는 과정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전국 매장에서 운영되는 상담 과정을 일정한 기준으로 정리해 고객 경험의 일관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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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최근 스킨케어 시장에서는 고기능성 제품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제품 성분과 사용 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상담 및 체험 기반 소비 방식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브랜드들은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상담 운영 방식의 체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 같은 시장 환경 속에서 하이리화장품은 전국 매장을 기반으로 운영 중인 피부 상담 프로그램의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매장에서 진행되는 상담 과정은 피부 상태 확인, 제품 성분 및 사용 방법 안내, 제품 체험, 개별 상담 등으로 구성되며, 이러한 흐름을 일정한 기준에 맞춰 관리하는 방향으로 운영 방식을 고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 중심 유통 구조가 확대되는 가운데서도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 상담 기반 운영을 병행하며 브랜드 신뢰도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단순 제품 판매가 아닌 상담 과정 전반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것이 소비자 만족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에서다.
송연준 하이리화장품 대표는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서는 제품 자체뿐 아니라 소비자가 자신의 피부 상태를 이해하고 선택하는 과정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전국 매장에서 운영되는 상담 과정을 일정한 기준으로 정리해 고객 경험의 일관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제품 개발과 함께 상담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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