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2연전부터 유망주 꼬리표 뗀 SSG ‘02즈’…조형우·고명준·김건우·조병현, 팀 주축 선수로 완벽하게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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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핵심자원으로 성장해 완벽하게 개막 포문을 열었다.
SSG 랜더스는 28~29일에 걸쳐 인천SSG랜더스필드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개막 2연전에서 투타 조화를 앞세워 2연승을 내달렸다.
SSG 2002년생 선수들은 80년대생인 최정(39)과 김광현(38), 90년대생인 최지훈(29)과 박성한(28)으로 이어지는 팀 핵심 자원 계보를 제대로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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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는 28~29일에 걸쳐 인천SSG랜더스필드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개막 2연전에서 투타 조화를 앞세워 2연승을 내달렸다. 이틀 연속 홈구장을 가득 채운 4만6000명의 팬들에게 최고의 개막 선물을 안겼다.
SSG는 이번 개막 2연전서 흥행, 성적, 육성이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홈구장 2연속 매진, 스윕 승리의 결정적인 역할을 한 선수들은 ‘02즈’란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2002년생 선수들이었다.


마운드에선 시작과 끝을 모두 ‘02즈’가 맡았다. 지난해 포스트시즌(PS) 2선발 역할을 수행한 김건우(24)가 올해도 팀 두 번째 경기에 곧바로 선발로 나섰다. 김건우는 시속 147㎞의 빠른 공을 던지는 등 5회까지 95개의 공으로 KIA 강타선을 막아냈다. 5이닝 5안타 3볼넷 4탈삼진 2실점의 호투. 이숭용 감독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직접 증명했다.

SSG 2002년생 선수들은 80년대생인 최정(39)과 김광현(38), 90년대생인 최지훈(29)과 박성한(28)으로 이어지는 팀 핵심 자원 계보를 제대로 잇고 있다. 무엇보다 포수, 투수, 야수에 걸쳐 2002년생 선수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맹활약을 펼친다는 게 고무적이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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