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수염 닥터 K’ 다시 공 잡는다, 곧 라이브 BP→늦어도 5월 복귀

조성운 기자 2026. 3. 3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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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을 앞두고 부상으로 이탈한 스펜서 스트라이더(28,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곧 복귀를 위한 재활 훈련에 나설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1일(이하 한국시각) 스트라이더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4연전에 애틀란타 선수단과 동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애틀란타는 스트라이더가 라이브 BP를 소화하는 것을 본 뒤 복귀 일정에 대해 언급할 전망.

스트라이더가 라이브 BP를 무사히 치르고 빠르게 복귀하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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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스펜서 스트라이더.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개막을 앞두고 부상으로 이탈한 스펜서 스트라이더(28,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곧 복귀를 위한 재활 훈련에 나설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1일(이하 한국시각) 스트라이더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4연전에 애틀란타 선수단과 동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스트라이더가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애리조나 원정 4연전 도중 라이브 BP를 소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애틀란타는 스트라이더가 라이브 BP를 소화하는 것을 본 뒤 복귀 일정에 대해 언급할 전망. 첫 라이브 BP가 잘 치러져야 빨리 복귀할 수 있다.

앞서 MLB.com은 지난 24일 스트라이더가 복사근 염좌로 이탈했다고 전했다. 개막을 나흘 앞두고 부상을 당한 것. 이는 애틀란타에 매우 큰 손실.

하지만 어깨, 팔꿈치 등 투구와 관련된 팔 부상이 아니기 때문에 오는 4월 말 혹은 5월 초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트라이더는 지난 2023년 32경기에서 186 2/3이닝을 던진 뒤, 2024년과 지난해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또 스트라이더는 지난 2024시즌 초반 팔꿈치 부상으로 큰 수술을 받았고, 복귀한 뒤 지난해 다시 햄스트링 부상에 의해 결장하게 된 것.

스트라이더는 크리스 세일과 함께 애틀란타 선발 마운드를 이끌어줘야 하는 선발투수. 스트라이더가 라이브 BP를 무사히 치르고 빠르게 복귀하게 될지 주목된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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