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장애인 스포츠버스' 달린다…"인식 개선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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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26년 장애인 스포츠버스 사업' 운영 기관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장애인스포츠버스 사업은 스포츠 지도인력이 부족하고 체육시설이 낙후된 지역에 스포츠버스를 파견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체력측정, 운동지도, 스포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동형 생활체육 지원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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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26년 장애인 스포츠버스 사업' 운영 기관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장애인스포츠버스 사업은 스포츠 지도인력이 부족하고 체육시설이 낙후된 지역에 스포츠버스를 파견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체력측정, 운동지도, 스포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동형 생활체육 지원 사업이다.
장애인 스포츠버스는 버스 내에 설치된 체력측정 장비를 활용해 장애유형과 기능별로 체력을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지도해주며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해 다양한 장애인스포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21년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를 시작으로 공모를 통해 운영기관을 선정해 왔으며, 2022년에는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2023년부터 2025년까지는 강원도장애인체육회가 3년간 사업을 수행했다.
특히 올해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지인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사업이 운영됨에 따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대회 홍보 확대와 장애인스포츠 체험을 통한 인식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장애인 스포츠버스 사업을 비롯해 용품 지원, 휠체어 보급, 특장차량 지원 등 다양한 생활체육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여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고 체육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9월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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