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유비스,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우수기업 최종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공지능 기반 3D 캐릭터 생성 솔루션 기업 주식회사 유비스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콘텐츠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기업가정신 플랫폼 '2026년 상반기 마루(MARU) 배치 프로그램' 입주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신준호 유비스 대표는 "이번 선정은 3D 제작 공정 혁신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AI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정은 유비스가 보유한 ‘UBIS AI AGENT’의 기술 완성도와 글로벌 B2B SaaS 시장에서의 확장성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해당 솔루션은 2D 캐릭터 원화 한 장을 기반으로 고품질 3D 캐릭터 모델을 생성하는 인공지능 기술이다.
특히 기존 3D 에셋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과 인건비를 90% 이상 절감할 수 있으며, 생성된 결과물을 게임 및 메타버스 엔진에서 활용 가능한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생성형 AI 솔루션이 결과물 생성 이후 전문가의 수작업 보정을 필요로 했던 것과 달리, 유비스의 기술은 제작 공정의 자동화를 구현했다. ‘UBIS AI AGENT’는 생성된 3D 캐릭터 모델을 유니티와 언리얼 엔진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별도의 후처리 과정을 최소화했다.
유비스는 AI 개발 분야에서 약 25년간 경험을 축적한 팀을 기반으로 주요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력을 검증해왔다. 또한 글로벌 표준 적용이 가능한 SaaS 구독 모델을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 내 정식 서비스를 출시하고,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준호 유비스 대표는 “이번 선정은 3D 제작 공정 혁신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AI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스피·코스닥 하락 출발…삼전·하닉·삼천당 줄줄이 약세
- 외인이 ‘방패’, 국민연금은 힘못써…금융그룹 지배구조 도마 위
- 한동훈 "조국, 트럼프도 안하는 욕을" vs 조국 "강한 자기애, 우습다"
- “비트코인 10만달러 돌파할 것”…모건스탠리 코인 ETF 파장
- “돈가스 4000원, 순댓국 3500원”…돈 아끼는 ‘거지맵’ 등장
- '대패' 후 나서는 홍명보호 "브라질전 통해 위기 극복 실험했다"
- "XX 왜 찍어"...190cm 헤비급도 중2 담배 훈계했다가 '봉변'
- “음료 3잔 가져갔다”…알바생 ‘횡령’ 고소한 점주, 이유는
- 파월 “이란전에도 장기 인플레 기대 안정“…금리 인상 선그어
- "팔아도 남는 게 없어"…포장용기값 급등에 사장님들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