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국제물류산업대전 참가…AI·휴머노이드로 ‘미래 물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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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를 앞세워 미래 물류 기술을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물류의 미래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 AI Logistics'를 주제로 ▷AI 코어 ▷휴머노이드 ▷컨설팅 ▷경험 등 4개 구역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김정희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피지컬 AI 기술을 통해 물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미래 물류 환경에 대응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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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협동 작업 기술 시연
물류 컨설팅·서비스 브랜드까지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린 국제물류산업대전에서 홍지선(오른쪽에서 두 번째) 국토교통부 2차관과 신영수(오른쪽에서 첫 번째) CJ대한통운 대표가 CJ대한통운 부스를 찾아 AI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장면을 참관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ned/20260331165903439ixch.jpg)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CJ대한통운이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를 앞세워 미래 물류 기술을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이날부터 내달 3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180여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물류 산업 행사다.
CJ대한통운은 ‘물류의 미래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 AI Logistics’를 주제로 ▷AI 코어 ▷휴머노이드 ▷컨설팅 ▷경험 등 4개 구역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물류의 ‘두뇌·몸체·실행·체험’을 각각 구현해 관람객이 직접 미래 물류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AI 코어 존에서는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릿닷AI(Lit.AI)’를 통해 물류 운영 관련 질의응답과 데이터 기반 분석을 제공한다. 물류센터 설계, 네트워크 운영 현황, 재고관리 전략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의사결정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휴머노이드 존에서는 AI 휴머노이드 로봇 2대가 협업하는 물류 작업이 시연된다. 로봇은 상품을 집어 박스에 담고 완충재를 투입하는 과정을 수행하며, 사람과 유사한 작업 능력을 통해 미래 물류센터 모습을 구현한다.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한 CJ대한통운의 전시 부스 모습 [CJ대한통운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ned/20260331100746039qjho.jpg)
컨설팅 존에서는 물류 전문가들이 고객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재고관리 전략, 운송 경로 최적화, 물류 거점 운영, 친환경 포장 등 전반적인 물류 운영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경험 존에서는 창립 96주년을 기념한 체험 이벤트도 마련됐다. 관람객이 9.6초에 맞춰 스톱워치를 멈추면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통합배송 브랜드 ‘오네(O-NE)’, 풀필먼트 서비스 ‘더 풀필’, 디지털 운송 서비스 ‘더 운반’ 등 주요 물류 서비스도 소개된다. 친환경 포장 솔루션 ‘로이스 오팩’과 물류센터 온습도 관리 시스템 ‘로이스 온도’도 함께 공개된다.
전시 기간 중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구성용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 자동화개발담당이 ‘피지컬 AI로 만드는 물류혁신’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휴머노이드 양팔형 로봇의 실증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정희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피지컬 AI 기술을 통해 물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미래 물류 환경에 대응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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