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지난해 순이익 1조5748억원…4년만에 흑자 전환

이동희 기자 2026. 3. 3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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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4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31일 HUG가 공시한 제33기 결산 공고에 따르면 지난해 순이익은 1조 5749억 원이다.

HUG 순이익이 흑자를 기록한 것은 2021년(3620억 원) 이후 4년 만에 처음이다.

지난해 흑자 전환한 이유는 전세보증과 임대보증 등 전체 보증사고가 전년보다 약 4조 원 감소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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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27일 부산 남구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6.2.27 ⓒ 뉴스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4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임대차 보증 사고 감소 등 영향이다.

31일 HUG가 공시한 제33기 결산 공고에 따르면 지난해 순이익은 1조 5749억 원이다. 2024년도 2조 5198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HUG 순이익이 흑자를 기록한 것은 2021년(3620억 원) 이후 4년 만에 처음이다.

지난해 흑자 전환한 이유는 전세보증과 임대보증 등 전체 보증사고가 전년보다 약 4조 원 감소해서다.

HUG의 지난해 말 기준 자산은 9조 1000억 원으로 전년 6조 4875억 원보다 40.3% 증가했다. 부채와 자기자본은 각각 1조 6282억 원, 7조 4718억 원으로 전년 대비 5.3%, 51.2% 늘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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