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미스김, 호소력 짙은 보이스 빛났다…‘목포의 눈물’로 감동 무대

김원겸 기자 2026. 3. 31. 1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스김이 깊은 감성의 무대로 '가요무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배일호 별사랑 박주희 윤수현 김용빈 김무진 홍지윤 현숙 허찬미 손빈아 최예진 채윤 신승태 서지오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 이날 미스김은 이난영 원곡의 '목포의 눈물'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30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서 '목포의 눈물'을 부른 미스김.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미스김이 깊은 감성의 무대로 ‘가요무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30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는 ‘3월 신청곡’ 편으로 꾸며졌다. 배일호 별사랑 박주희 윤수현 김용빈 김무진 홍지윤 현숙 허찬미 손빈아 최예진 채윤 신승태 서지오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 이날 미스김은 이난영 원곡의 ‘목포의 눈물’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보였다.

단아한 화이트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한 미스김은 전주의 시작과 함께 곡에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섬세한 꺾기 기교를 선보이며, 나라 잃은 설움과 고향을 향한 그리움이 담긴 ‘목포의 눈물’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해남 출신인 미스김이기에 이번 무대는 더욱 특별했다. 고향의 정서가 짙게 배어 있는 곡인 만큼, 미스김은 진심 어린 감정 전달에 집중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최근 신곡 ‘사랑의 감초’와 ‘옆구리’를 발표하며 밝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뽐내온 미스김은 이번 ‘가요무대’를 통해 또 한번 정통 트로트 가수로서 탄탄한 내공까지 증명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미스김은 ‘미스트롯3’ 출신으로 최근 KBS ‘6시 내고향’, ‘인간극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친근하고 건강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전국 각지의 축제 현장에서는 ‘행사의 여왕’으로 급부상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