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덕구 화재 피해 시민 심리지원 4월까지 확대 운영

2026. 3. 3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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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지난 20일 발생한 대덕구 자동차부품공장 화재와 관련해 심리적 충격을 겪고 있는 시민과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심리 지원 서비스 '마음톡톡버스'를 4월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화재로 인해 불안과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피해자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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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발생 인근 사업장 대상 간접 피해 근로자 정신건강 회복 지원

대전시가 운영 중인 '마음톡톡버스'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시는 지난 20일 발생한 대덕구 자동차부품공장 화재와 관련해 심리적 충격을 겪고 있는 시민과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심리 지원 서비스 '마음톡톡버스'를 4월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화재로 인해 불안과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피해자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심리지원을 신청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마음톡톡버스가 방문해 정신건강 전문요원이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심리지원이 필요한 사업장에서는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042-486-0005)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동규 체육건강국장은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심리지원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충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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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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