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 우협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넥스트 리모델링(Next Remodeling)'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속 노후 아파트를 신축 수준으로 바꾸는 새로운 주거 재생 모델을 선보인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넥스트 리모델링은 노후 주거지 재생을 위한 새로운 대안"이라며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넥스트 리모델링(Next Remodeling)'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속 노후 아파트를 신축 수준으로 바꾸는 새로운 주거 재생 모델을 선보인다.
![반포푸르지오 아파트 전경. [사진=삼성물산 건설부문]](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inews24/20260331100526663hrdl.jpg)
넥스트 리모델링은 기존 지하·지상 구조를 그대로 두고 내부 마감과 설비를 전면 개선하는 방식이다. 신축 아파트와 비슷한 성능과 가치를 확보하면서도, 재건축이나 재개발보다 인허가 절차와 공사 기간이 짧아 안정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공사가 완료되면 준공 시점이 새롭게 갱신돼 단지 가치가 크게 올라간다.
반포푸르지오는 2000년에 준공된 신반포역 역세권 아파트로, 3개 동 237가구 규모다.
삼성물산은 지난 2월 조합원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단지 맞춤형 설계안을 선보였다. 외관 디자인 개선, 프라이빗 커뮤니티 조성, 첨단 시스템 도입 등 차별화된 제안으로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물산은 자사 스마트홈 플랫폼 '홈닉(Homeniq)'을 적용해 입주민 편의성을 강화하고, 첨단 주거 기술도 도입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평면 설계 개선 △하이엔드급 인테리어 △보안 시스템 △주차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요소를 반영해 단지의 잠재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넥스트 리모델링은 노후 주거지 재생을 위한 새로운 대안"이라며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서초구 아파트서 아내 살해한 60대⋯충북 이동해 시신 유기 시도
- 삼성전자 "업계 최고 보상 제시했는데⋯" 교섭 중단 입장 표명
- '20대 여성 틱토커 살해·시신유기' 50대 男, "단죄 받아 마땅하다"더니⋯징역 40년에 '항소'
- "맞으니까 잘한다고"⋯중학생 선수들 야구 배트로 폭행한 감독
- 펄어비스 '붉은사막' 고공행진…차기작 '도깨비' 기대감도↑
- 네타냐후 "이란 거의 끝났다⋯전쟁 목표 절반 이상 달성"
- "컴백과 동시에 차트 점령"⋯BTS '스윔', 빌보드 정상 올랐다
- 고려아연 최윤범 측 집중투표제 표 배분 전략 일단 승리했지만⋯
- '중학생 흡연 제지'로 신고 당한 유튜버⋯경찰 "그냥 상대하지 마시라" 대응
- 40대 여성 사는 오피스텔 침입한 20대 남성 4명⋯30분 만에 현행범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