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창업거점 '이노플러스 스테이지' 입주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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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제조 기반 유망 기술창업 기업 성장을 견인할 신규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INNO+ STA·G)의 개관을 앞두고 4월 1~15일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오영걸 시 경제창업국장은 "광주시는 창업 기반 시설 삼각 벨트를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창업 도시를 만들겠다"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가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고 '부강한 광주' 도약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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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시가 제조 기반 유망 기술창업 기업 성장을 견인할 신규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INNO+ STA·G)의 개관을 앞두고 4월 1~15일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총 428억 원이 투입된 지상 7층, 연면적 1만 4416㎡ 규모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다. 북구 본촌산단에 위치한 이 시설은 기업 입주 공간 84개실을 비롯해 업무지원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지역 최대 규모 창업 거점으로 지난 2월 완공됐다.
센터 명칭인 '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제조, 혁신을 더 하다'는 의미와 '스타트업 광주'(Startup Gwangju)의 약자를 결합한 것으로 시가 창업가들에게 성공적인 도약의 무대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한다.
입주 대상은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 등 본촌산단 입주 가능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으로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지역 전략산업·신기술 분야 기업 등의 경우 선정 심사에서 우대한다고 광주시가 전했다.
입주기업의 최초 계약기간은 3년이며, 이후 심사를 거쳐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최대 입주 기간은 10년이다.
임대료는 계약 면적 1㎡당 연간 5만 7460원(부가세 포함, 3층 이상 입주기업)이다. 시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임대료를 책정해 초기창업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사무공간과 회의실, 교육실, 라운지 등 업무지원시설과 'IR(기업설회)룸' '커뮤니티 허브' 등 기업 간 교류 협력 네트워크 환경도 제공한다. 또 시제품 제작 원스톱 지원 프로그램과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컨설팅, 투자유치 지원 등 제조 창업기업의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영걸 시 경제창업국장은 "광주시는 창업 기반 시설 삼각 벨트를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창업 도시를 만들겠다"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가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고 '부강한 광주' 도약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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