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청년·신혼부부 외곽 내몰려”

박효빈 2026. 3. 31. 1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젊은 직장인들과 신혼부부들이 서울에서 경기도로, 더 먼 외곽으로 내몰리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면서,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은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31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단순한 실패를 넘어 청년의 삶과 생애 주기 사다리 자체를 무너뜨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젊은 직장인들과 신혼부부들이 서울에서 경기도로, 더 먼 외곽으로 내몰리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면서,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은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31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단순한 실패를 넘어 청년의 삶과 생애 주기 사다리 자체를 무너뜨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9개월간 서울 아파트 가격이 11.1% 급등했다”며 “수요 억제 정책이 오히려 가격 상승을 가속화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 부동산 정책은 “가격 상승을 확산시키고 그 비용을 미래 세대에 떠넘기는 중대한 정책 실패”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서울 집값이 가파르게 올라 젊은 층은 외곽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출퇴근 비용 증가, 삶의 질 저하, 출산 기피 이런 부분들이 연결된 연쇄적·복합적 위기 상황을 만들고 있다”고 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공급이 부족한 시장에서 수요만 억제해서는 가격을 잡을 수 없다”면서 “대출 억제 정책은 철폐되어야 하고, 서울 아파트 공급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효빈 기자 (hyobee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