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LG 정규리그 우승 확정 도전, 정관장이 훼방 놓을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양 정관장과 창원 LG가 2025~2026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을 한다.
정관장은 2위를 지키고 있지만, 3위에 1경기 차로 쫓기고 있어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다.
LG는 이날 승리하면 매직넘버를 모두 지우고,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2위 사수가 급한 정관장과 우승 확정에 도전하는 LG의 맞대결.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양 정관장과 창원 LG가 2025~2026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을 한다.
정관장은 2위를 지키고 있지만, 3위에 1경기 차로 쫓기고 있어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주축 가드들이 연이어 이탈하며 부담도 커졌다.
LG는 이날 승리하면 매직넘버를 모두 지우고,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시즌 막판 최대 승부처가 펼쳐지게 됐다.
# 4분
[정관장-LG, 2025~2026시즌 5라운드 맞대결 결과 비교]
1. 점수: 69-77
2. 2점슛 성공률 : 약 52%(24/46)-약 40%(12/30)
3. 3점슛 성공률 : 15%(3/20)-약 41%(11/27)
4. 자유투 성공률 : 약 86%(12/14)-약 77%(20/26)
5. 리바운드 : 28(공격 7)-39(공격 10)
6. 어시스트 : 9-18
7. 턴오버 : 5-11
8. 스틸 : 6-4
9. 블록슛 : 1-1
* 정관장의 기록이 앞
양 팀의 경기는 4쿼터까지 치열했다. 많은 득점이 나오지 않았지만, 2점 차(52-50)로 팽팽한 승부를 유지했다. 다만 정관장의 외곽슛은 약 13%(2/15)로 저조했다. 그러나 성공적인 수비로 LG의 턴오버를 연거푸 유도했다.
균형의 추는 경기 종료 4분을 남기고 기울었다. 정관장은 유기상(188cm, G)에 3점슛과 추가 자유투까지 허용했다. 이어 허일영(196cm, F)에 연속 실점으로 격차가 순식간에 벌어졌다. 정관장도 자유투 득점으로 끝까지 추격했으나,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 우승 결정전?
[안양 정관장, 최근 3경기 결과]
1. 2026.03.22. vs 수원 KT (안양정관장아레나) : 86-77 (승)
2. 2026.03.24. vs 원주 DB (원주DB프로미아레나) : 87-84 (승)
3. 2026.03.28. vs 서울 삼성 (잠실실내체육관) : 62-71 (패)
[창원 LG, 최근 3경기 결과]
1. 2026.03.15. vs 원주 DB (원주DB프로미아레나) : 77-69 (승)
2. 2026.03.26.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대구체육관) : 80-67 (승)
3. 2026.03.29. vs 서울 SK (창원체육관) : 67-55 (승)
정관장은 2위에 위치했지만, 위태로운 상황이다. 3위 서울 SK와 단 1경기 차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또한 문유현(180cm, G)에 이어 박정웅(193cm, G)과 변준형(185cm, G)마저 부상으로 팀을 이탈했다. 따라서 박지훈(182cm, G)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LG는 매직넘버 ‘2’를 남겨뒀다. 만약 이날 승리한다면 단숨에 매직넘버를 지우고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 방심하긴 이르다. 남은 일정을 모두 패하면 정관장과 SK의 승패와 득실에 따라 3위로 미끄러질 수 있다. 승리가 절실한 이유다.
2위 사수가 급한 정관장과 우승 확정에 도전하는 LG의 맞대결. 많은 의미가 걸린 빅매치다. 시즌 막판 최대 승부처에서 어느 쪽이 먼저 웃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KB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